따뜻함을 나누는 "사랑의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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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조회 1,556회 작성일 22-10-24본문
따뜻함을 나누는 "사랑의 연탄 나눔"
1980년대 중반 겨울에 없어서 안될 소중한 존재였지만
기름보일러가 보편화되면서 조금씩 자취를 감추게 된 '연탄'
요즘은 주변에서 찾아보기 어려워 아직 연탄을 사용하는 곳이
있을까 생각이 들겠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은
여전히 연탄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이웃들을 위해
지난 22일(토) 인천백병원 간호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인천 서구 석남3동의 한 동네에서 진행된 연탄 나눔 봉사~
겨울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해드리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연탄은 10가구에 250장씩 전달하였습니다.)
인천백병원은 인천 시민의 건강 주치의로서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병원!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