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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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조회 415회 작성일 24-07-29본문
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3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마취 영역의 안전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질적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차를 시작으로
마취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3차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30건 이상의 마취료가
청구된 전국 1079개의 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45곳, 종합병원 310곳, 병원 724곳)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는데요 인천백병원은
△마취총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 체온(35.5℃이상)유지 환자 비율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만점(전체 평균 89.7점, 종합병원 평균 91.5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