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침저녁으로는

날씨가 꽤나 선선해져서

아침저녁에는 체험판 가을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

무더운 여름을 지나

벌써 9월이 되었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인천백병원

9월 월례조회 소식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9월 2일 월요일

인천백병원 별관 6층에서

많은 직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성수의료재단 백승호 이사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월례조회가 시작되었는데요.

다음으로

이달의 우수직원 시상이

진행되었는데요.

9월 우수직원은

QPS팀과 중환자실

직원분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우수직원에 선정되신

직원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인천백병원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신규 입사자 소개와

환영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9월 월례조회에는

총 12분의 신규 입사자분들이

인천백병원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한분씩 간단한 소개와 각오를

말하는 시간을 가졌고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8월에 진행되었던 행사 보고와

9월에 진행될 행사를 공유하며

9월 월례조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가을의 문턱에 선 9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더욱 진해져가는 계절의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라고

가을이 주는 풍요로움처럼

여러분들의 일상에도

풍요로운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