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체육회·인천백병원, 체육인 건강증진·의료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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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조회 8회 작성일 26-09-17본문
체육행사 의료지원·안전관리 협력…회원·가족 진료 혜택 제공
스포츠 손상 예방·지역사회 건강 캠페인 공동 추진

인천 영종구체육회와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이 지역 체육인들의 건강관리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종지역 체육행사의 안전한 운영과 체육회 회원 및 가족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인천백병원은 영종구체육회가 주관하는 각종 체육행사에서 의료지원과 안전관리 협조에 나서고, 체육회 임직원과 소속 동호회원에게 진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주민과 체육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스포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상 예방과 척추·관절 분야 의료지원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생활체육 참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체육 현장의 안전관리와 의료 접근성을 함께 높이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수의료재단 백승호 이사장은 "체육인들의 안전과 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우수한 의료진과 전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영종구체육회의 다양한 활동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고 스포츠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아일보] 백경현 기자 khb581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