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질환, 골든타임 꼭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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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조회 100회 작성일 25-09-15본문

▶ 백승호 성수의료재단 이사장, 인천일보 CEO 아카데미 특강서 강조
백승호 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 이사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최근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와 겹쳐 높은 사망원인이 되는 뇌 질환에 대비해 예방적 차원의 정기검진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백 이사장은 "특히 뇌 질환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 발병률이 높아지는 만큼 만약 관련 증상이 발생한 경우 신속히 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 기회를 확보하는 골든타임(3시간 이내) 사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0일 저녁 인천일보사 4층 대강의실에서 열린 인천일보 CEO 아카데미 제11기 과정 14차기 수업 초청 강사로 나서 '신경외과와 함께하는 건강산책이란 주제 강의를 통해 신경계통 질환의 자가진단 요령과 처치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백 이사장은 현대인이 흔히 접할 수 있는 뇌 질환(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척추 질환, 말초신경 질환 등의 주요 증상과 자가진단 요령, 치료방법, 수술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
인천일보 협력기관인 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은 현재 인천백병원과 강화 비에스종합병원을 운영 중이며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유철희 기자 yoo@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