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뉴스] 성수의료재단 보건복지부 장관상·표창 연이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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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조회 41회 작성일 25-12-13본문

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인천백병원·비에스종합병원)이 지난 8일 노인의료나눔재단으로부터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성수의료재단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노인의료나눔재단 성과보고·시상식'에서 사회와 이웃에 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노인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년 설립된 노인의료나눔재단은 의료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해 왔다. 재단에 따르면 2023년까지 총 1만5439명의 어르신에게 2만2984건의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했으며, 약 208억원의 수술비를 후원해왔다. 이는 경제적 부담과 정보 부족으로 치료를 망설이던 취약계층 노인을 돕는 사업으로, 수술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사회적 자립까지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성수의료재단 백승호 이사장은 "우리 재단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인의료나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수의료재단 산하 비에스종합병원은 9일 '제14차 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추가로 수상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질병관리청과 소방청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주관한 행사로, 비에스종합병원은 '2025 급성심장정지환자 조사'에 성실히 참여해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과 의료 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수의료재단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공익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