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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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조회 22회 작성일 25-12-26본문

[라포르시안]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은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334개소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구조, 과정, 결과, 공공성 등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인천백병원은 산재 환자 진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행정상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진료 흐름을 관리하고, 치료 이후 재활 단계까지 연계한 진료 운영을 강화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 산재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진료 안내와 지원을 통해 치료 과정 전반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인천백병원은 진료과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환자 상태 변화에 대응하고, 진료 환경 전반에서 안전 관리와 이용 편의성 개선을 병행해 온 점도 이번 우수기관 선정의 배경으로 꼽았다.
백승호 성수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평가는 산재 환자 진료가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계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재 환자들이 치료 외적인 부분에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진료 지원 체계와 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의식 기자 pressmd@rapporti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