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과는 의료영상기기를 이용한 다양한 진단과정과 중재적 시술을 통해,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천백병원에서는 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 컴퓨터단층촬영기(CT), 복부초음파기, 체외충격파 쇄석기 등 최신의료장비를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X-선 필름 대신 PACS(의료영상저장전달시스템)시스템을 가동하여 환자분들의 대기시간 단축과 의료영상을 저장·보관할 수 있어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