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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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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인천시, 지역 종합병원 2곳과 의료지원 협약
인천시는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종합병원인 인천기독병원 및 인천백병원과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형기 인천기독병원 병원장, 백승호 인천백병원 이사장이 참석해 국가보훈대상자 및 그 가족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그동안 인천시에 거주하는 약 3만5천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들은 국가지정 보훈병원이나 일부 위탁병원을 통해서만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기독병원과 인천백병원을 이용할 경우 외래진료 및 입원비 등의 비급여 진료비의 20~30%가 감면되며 종합건강검진에 대해서도 특별 수가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의료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배우자이며 협약병원을 방문할 때는 국가보훈등록증과 함께 배우자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보다 원활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유정복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이번 의료지원 협약에 동참해 주신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유 시장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해에도 지역 5개 병원과 보훈대상자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보훈대상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종국 기자 incheonnewsjebo@daum.net][인천뉴스 기사 바로가기]
2025. 0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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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비에스병원, ‘외과계 병원 응급 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 선정
[의학신문·일간보사=최진욱 기자]성수의료재단(이사장 백승호) 인천백병원과 비에스종합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외과계 병원 응급 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응급 수술에 필요한 약량을 강화하고. 제반 인프라를 갖춰 지역 내 응급 수술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기관 선정 기준은 △종합병원과 병원 중 24시간 당직 및 응급 복부수술 연간 50건 이상 △외과 전문의 3인 이상 근무 유지 △24시간 당직 운영 및 응급 복부 수술 진료 역량과 인프라 확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상급병원, 지역 병·의원과의 연계 협력체계 구축 및 지속적 운영 등의 조건을 갖춘 중소병원이다.백승호 이사장은 “상급종합병원의 구조 전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수술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인천백병원과 강화의 비에스종합병원 모두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응급 복부수술 역량을 갖춘 병원으로, 지역사회의 응급의료 공백을 줄이고, 환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수술 및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병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진욱 기자 jjinuk@bosa.co.kr[의학신문 기사 바로가기]
2025. 0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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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중증환자 전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실 개소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이 중증환자 전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실을 새롭게 개소하며 중증환자에 대한 집중적인 의료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이번에 개설된 중증환자 전담병실은 간호 필요도가 높은 중증 수술 환자, 치매 및 섬망 환자, 복합질환자 등 집중 관찰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개 병상 규모로 운영된다. 해당 병실은 주치의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입원 대상자가 결정되며, 최대 7일 이내로 입원이 가능하다.인천백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엄정한 평가 절차를 거쳐 이번 병실 운영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중증환자 전담병실 개설과 함께 인천백병원은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 인력 등을 추가로 배치하여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인력 기반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성수의료재단 백승호 이사장은 "중증환자 전담병실 지정과 함께 중증 환자의 상태를 보다 밀착해 관찰하고 돌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목표로,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아름 기자 ar-ks486@bokuennews.com [보건뉴스 기사 바로가기]
2025. 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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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APEC 2025 KOREA 인천회의 협력병원 지정
인천백병원이국제행사의 의료 파트너로함께합니다.오는 2025년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APEC 2025 KOREA 인천회의에인천백병원이 공식 협력병원으로지정되었습니다.이는 회의장 및 숙소와의 거리,병원의 시설과 의료 수준을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이번 국제행사 기간 동안국내외 참가자들에게신속하고 안전한 의료 지원을제공하게 됩니다.국제적인 행사에인천 대표 의료기관으로함께하게 된 만큼,의료진 및 임직원 모두가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만전을 기하겠습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세계를 잇는 신뢰 받는 병원,인천백병원이 되겠습니다.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5. 0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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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외과계 병원 응급 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 의료기관 선정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외과계 병원 응급 복부 수술 지원사업에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이 선정되어지역 응급 의료의 핵심 역할을맡게되었습니다.외과계 병원 응급 복부수술지원사업이란?상급종합병원의 구조전환 등으로발생할 수 있는응급수술 공백을 해소하고지역내 중등도 급성 복증(복부통증) 환자의원활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외과수술 인프라를 갖춘 병원들이24시간 응급 복부 수술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지역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더욱 강화하게 됩니다.선정기준은?✅ 응급 수술 가산의 응급복부수술 대상 행위에 분류된 항목을 연간 50건 이상 시행✅ 외과 전문의 3인 이상 근무 유지✅ 24시간 당직 운영, 응급 복부 수술 진료 역량 및 인프라 확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상급 병원, 지역 병·의원과의 연계 협력체계 구축 및 지속적 운영인천백병원은위와 같은 선정기준에 충족하여선정되었습니다.인천백병원은응급복부수술 24시간 대응으로응급수술 공백을 최소화하고원활한 진료를 받으실 수 있게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 0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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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지역사회 어르신 마음건강과 심리 돌봄 연대 선포식
6월 18일 수요일송현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초고령사회 지역사회 어르신마음건강과 심리돌봄 연대 선포식이진행되었습니다.이번 선포식은김찬진 동구청장님,백승호 이사장님을 빗롯한여러 관계자분들이 참석해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이번 행사는초고령사회 속 어르신들의마음건강과 심리돌봄이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시대적 과제임을 공감하고 어르신들의 마음이외로움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함께 연대하자는 의미있는 다짐을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선포식 참여 기관 ◀· 송현노인복지관· 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마음연구소 조율 인천백병원은 앞으로도지역사회와 함께어르신들의 마음건강을 세심히 돌보겠습니다.신체적 건강만이 아닌마음의 건강까지 살피는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어르신 곁에서 늘 함께 하겠습니다.
2025. 0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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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중증환자 전담병실 개소
2025년 6월 16일 월요일인천백병원 3층에서중증환자 전담병실 개소식이 진행되었습니다.이번 개소식에는백승호 이사장님, 이정림 행정원장님,정진환 부원장님을 비롯한많은 임직원 분들이 참석하여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중증환자 전담병실이란간호 필요도가 높은 중증 수술 환자,치매 및 섬망 환자, 복합질환자 등집중 관찰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환자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총 16개 병상 규모로 운영됩니다.인천백병원은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엄정한 평가 절차를 거쳐승인을 획득했으며,이를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인천백병원은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병원환자 중심의 진료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 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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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타임캡슐 슈퍼콘서트와 함께한 인천백병원
지난 6월 14일 토요일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된2025 타임캡슐 슈퍼콘서트 in 인천에인천백병원이 후원사로 함께하였습니다.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도 많은 분들께서인천백병원 부스에 찾아주셨는데요. 인천백병원 부스에서는콘서트 전 미리 소개해 드린 것처럼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더욱 편안한 관람이 되실 수 있도록4단 미니 방석을 드렸습니다.이번 2025 타임캡슐 슈퍼콘서트 in 인천을 통해보다 많은 시민 여러분께인천백병원을 알릴 수 있었고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한층 더넓힐 수 있어서매우 뜻깊은 시간이 이었습니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열정으로 함께해주신 직원분들께도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인천백병원은지역과 함께 숨 쉬고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다양한 현장에서 더 가깝고 더 따뜻하게 다가가겠습니다.
2025. 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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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2025년 신규 간호사 100일 잔치
인천백병원과 함께하게 된신규 간호사 선생님들이어느덧 입사 100일을 맞이했어요! 낯선 환경 속에서도하나하나 배우며차곡차곡 성장해온 지난 시간들.그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환자와 동료 곁에서든든하고 따뜻한 간호사로함께 성장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2025. 0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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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 재인당진시민회와 업무협약 체결
2025년 6월 10일 화요일재인당진시민회 사무실에서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과재인당진시민회가상호 협력을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비에스종합병원 백승금 행정원장,인천백병원 김창범 행정부원장,재인당진시민회 윤복현 회장을 비롯한양 기관 실무 임원진들이 참석하여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모았습니다. 앞으로도 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은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습니다.
2025. 06. 11